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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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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ㅋㅋㅋㅋ 아빠가 내 성인용품 직관했어;

오늘 집에 무거운 짐이
택배로 와서 아빠가 근처살아 나를
도와주셨는데,

우리집 고양이 본다고 내 침대방 불을 켜신거야

그런데, 아침에 미처 못치운 침대 머리맡에 충전중이던 성인용품이 너무 적나라하게 있던거짘ㅋㅋㅋㅋ(30살이 가까운 딸램이가 남친도 없이 망측한 물건으로 성욕을 푸는게 죽고싶었음)

아빠는 그냥 조용히 고양이 보고 불끄고
청소 좀 해라
하고 내려가셨는대;;

성인용품 들켜본적 있는 자기들 있어?
모양도 개 적나라한거라 ㄹㅇ자살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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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으악,,,

    2024.08.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앟 ^^

    2024.08.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ㅠㅠㅠㅠ흐억 어째ㅠㅠㅠㅠㅠㅠ

    2024.08.27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ㅇㄴ ㅠㅠㅠㅠ 많이놀라셨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괜찮아..?

    2024.08.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는 괜찮지…! 아임 퐈인.. 갠차나.. 갠차나..

      2024.08.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딩링딩딩,,,,, 🥹

      2024.08.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악 어뜨켘ㅋㅋㅋㅋㅋㅠ 겁나 민망했겠다 자기ㅠㅠㅠ상상하니까 오한이 들어...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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