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엉덩이에 반점 있는데 남자칭구랑 할 때마다 너무 신경 쓰이고 거슬리고 불편해서 오늘 맘 먹고 빼러 가려고... 남친은 신경 안 쓰는 것 같긴 한데 나 혼자 넘 신경 쓰이고 항상 어두운 곳에서만 하고 싶어 해서 남친도 조금 의아해 하고... 징짜 빼야겟다 근데 너무 긴장된다 피부과 가서 엉덩이 드러내는 생각만 해도 너무 붘그러워 모자 마스크 쓰고 갈 거야 ㅠㅠ 하
섹시점을 왜빼!!
아 내 콤플렉스야 평새유ㅠㅠㅠㅠㅠ
근데 나도 몽고반점 아직도 있어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요즘 넘 신경쓰여서 나중에 피부과 가보려구 수치스럽지만 우리 힘내자 자기야..
웅 힘내자... 하 부끄러워
그냥 귀여울것같은데
하나두안귀여워ㅠㅠㅠㅠㅠ그냥싹없애버릴거야...
자기 이거 보고도... 빼고싶어질까?
자기는 귀여운 정도네..난 엉골에 점이 딱 걸려있어....ㅎ 구멍이 3갠줄 알 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