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마전에 가족들 다 할머니집 가서 나 혼자 집에 있었는데 ㅋㅋㅋ 그때 남친 불러서 이틀 같이 지냈거든,,,(엄마한텐 학교 동기가 잔다고 했어) 근데 내가 계속 몇시쯤 도착하냐고 보채서 남자친군 이미 줄 눈치챘대 동생이 말해 줬는데 넘 웃겨..ㅠ
헐 쿨하시더 ㅠㅠㅋㅋㅋ우린난리나..
옴먀 댓글이 밑에 있네 🤣
나도 화낼 줄 알았는데 그냥 차에서 남친인 거 같다 말만 하고 나한텐 별말 없이 넘어갔어…😩나는 나이가 쪼매 있어서 그른가바 ㅋㅋㅋㅋ ㅠ
나이가 몇인데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