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엄청 낮아 ㄱㅊ... 펠라 하는 사람이 한국에 얼마나 많은디... 성병검사나 가까운 시일 내에 해바 그냥 걱정 말구

남친이 몸 막 굴리던 사람아니면 구강암까지는 걱정할필요없어…

구강암보다도 헤르페스있는경우에는 구강만으로도 옮으니 그것만 아녀도 될듯

그만큼은 걱정안해도될거야 그래도 앞으로 경험예정있으니까 성병검사 받아오라고는 하면 좋을듯

남친이 과거에 딱 한 명이랑만 했어도 구강암 두경부암 일으키는 hpv 고위험군 옮는 게 불가능하진 않아서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아. 남친 검사 시키고 자기는 가다실9가 3차까지 맞자

자갸 남친이 어디서 놀다 온 사람이면.. 모를까 그냥 평범한 사람이구.. 관리 잘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그럴 일 적어..

똑같은 상황이네 자기야! 나는 다행히 검사해보니까 정상이라고 하더라구. 다른 것보다도 얼른 성병검사 자기랑 남친 둘다 받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