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1.01
share button

Q. 나 썸을 타는데 진짜 모르겠어... 3주가 넘어가고 진도는 어케 보면 다 뺐어... 근데 그 친구가 하염없이 너무 잘해주고 사랑한다까지하는데 안 사겨... 나 진짜 머리가 너무 복잡해 🤦 왜 고백 안 해! 이러는데 자기는 어색한 분위기가 좀 풀리면 하고 싶다고 질질 끄는데 이게 맞나 싶어...

0
4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할 거 다 했는데 뭐가 어색해 걍 사귈 정도는 아니니까 사람 가지고 놀면서 어장치는 거다에 한 표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런가.....고마워...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 생각도 어장 같넴,,, 관계 확실히 안 하면 더 이상 만나기 어랴울 거 같다고 하자!

    2025.01.0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어 ...ㅠㅠㅠㅠ 맘이 조금 아프긴하네

      2025.01.01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고백받고 시간 좀 달라고해서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이젠 말해줘야할거같아서ㅠㅠ(15)
  • [성·연애]남자친구 소개 받아서 만나지 3번만에 사귀게 됐고 만나지 2주 됐어 남자친구가 원래 연락을 잘 안 하는 스타일인데 뭐 할 때 연락없다가 내가 물어보면 2~3시간 있다가 자기 뭐 하고 왔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게 너무 서운해 연락이 없다는건 내 생각이 안 났다는 걸로 생각이 되서.. 그리고 자기가 첫 연애고 서툴고 어색해서 자기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데 정말 나를 좋아서 사귀는게 맞을까… 사랑한다고 해주고 만나면 애정표현도 많이 해주긴 하는데 연락할때는 날 진짜 좋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2)
  • [성·연애]5살 차이나는 오빠랑 사귄지 30일됬는데 내 친구의 남친의 친구를 소개받아서 몇번 만나고 오빠가 먼저 고백해서 받아줬어 (참고로 나는 모솔)(4)
  • [성·연애]진짜 짝사랑 하기 싫다(0)
  • [성·연애]진짜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옆에 누구라도 없으면 공허해져서 눈물 나 그리고 사랑받고 싶어서 아무한테나 정주고 몸주는 내가 너무 싫고 더럽기까지 해 진짜 내가 너무 싫다(1)
  • [썰]친구들이랑 놀다가 집 가고싶으면 집가자 집 가고싶다 이렇게 표현하는데 애들은 그건 진짜아니야.. 왜 가냐고 이러는게 반복되다 보니까 아예 약속을 안 만들고 싶어서 못 간다고하면 왜 못오냐 ㅠㅠ 진짜 이건 아니라면서 맨날 이래 근데 이게 다 같은 친구들이 아니라 다 다른 애들이 이렇게 똑같은 말을 해 그래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네.. 애들이랑 적당히만 놀고 집 가면 재밌는데 계속 질질 끌고 데리고 있으면 너무 지치고 힘들어(3)
  • [성·연애]사귄지 100일도 안 됐는데 며칠전에 남친이 먼저 나를 사랑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고, 그 이후로 사랑한다고 말을 절대 안 해. 여기까지면 ㅇㅋ 인정하는데 내가 자러갈때마다 사랑한다고 하는데 저 말 한 날에는 그냥 잘 자만 했더니 사랑한다는 말은 왜 안 해주냐는거야... 그래서 사랑한다고 했더니 그럼 이럴때 자기는 어떻게 대답해야하냐는 모습을 보고 괜찮다고 했지만 진짜 전화 끊고 펑펑 울었어(26)
  • [성·연애]adhd 카페알바 너무 힘들다(8)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