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못생겼지만 나 스스로를 좋아하거든..? 옷도 어울리든 말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입는데ㅋㅋㅋ
최근에 알게된 사람이 뭔가 자꾸 나를 꼽줘서 안쓰러워 ㅋㅋㅋㅋ;; 뭔가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 못생겼는데 왜그렇게 행복해? " 이걸 돌려말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나 옷입는거보고도 이런건 다리 긴 사람이 입어야 이쁘던데! 이러는데 ㅋㅋㅋ 난 다리길이 보통. 웃긴게 그분은 되게 예쁜분이거든..? 그래서 나한테 저러는게 더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