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향 프레이( 싫다고하고 벗어나려하는데 제압해서 해줬으면 좋겠는..)라 강제로 막 하는거 좋아하는데 오늘 가슴으로만 줄줄 흘렀다 제발 그만해달라고 발버둥치고 빌어도 손으로 휘어잡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내 표정 구경하면서 애무함
팬티 내리더니 왜이렇게 젖었냐고 질질 흐르고있다고 만지고 밑에 만지면서 가슴 빨고 난 진짜 정신 잃을거같고 눈 다풀려서 헥헥 대고 있으니까 콘돔끼고 와서 넣었는데 진짜 너~~~ 무 젖어가지고 둘다 엄청 느낌 평소랑은 다른 촉감으로 ㅜㅜㅜ 🥹 정상위 하다가 후배위로 바꿨는데 침대 옆에 거울 있어서 거울 앞으로 나 옮기더니 거울 보게 하면서 함 ㅜ............ 쓰는 도중에도 너무꼴려 하면서 계속 엉덩이 때리고..... 진짜 엉덩이 맞을때마다 괜히 흥분되는데 나 진짜 변탠가 싶고🫢
오우쒸 너무좋다 거울보게하는거 도랏냐고~~
거울 보는데 괜히 이상하고 수치스럽고 그래서 더 꼴린듯 ///
오...꼴렸겠다. 나도 자기처럼 그런 성향인데 남자친구가 가슴 때리다가 갑자기 내 두손목 잡더니 강제로 입 열어서 오랄시켰는데 그냥 목구멍에 무식하게 쳐박고 침나와서 자꾸 빼려고하면 내 머리채 잡고 억지로 꾸역꾸역 박다가 내가 억지로 벗어나니까 목조르다가 자기 침 내 입 벌려서 뱉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개꼴렸어. 자기는 삽입까지 갔구나 나도 그때 젖었었는데 남친이 그때 오랄로 입에 사정하는 바람에 삽입까진 못했던...
아!!! 너무 아쉽겠다 그 상황에서 딱 삽입까지 세게 했으면 천국이었겠다...// 🥺🥺🥺
오우 자갸 부러워
아직도 자꾸 생각난다..
혹시 그런 성향인 거 말했오? 어케 말했엉?... 나도 말하고 싶어ㅜ
나는 성향 테스트 해보자! 하고 해봤는데 난 프레이 남친은 뭐더라 수치심 주는걸 즐기는? 그거 나왔어 ㅋㅋㅋㅋ
하 애인이랑 이렇게 성향 잘맞으면 너무 좋지 ㅠㅠㅠ 나도 자기랑 같은 성향이라 너무 부럽다 ㅜ
그 기분 뭔지 알아 너무 좋아ㅠㅠ!!
아... 좋다... 나도 질질 흘려봤으면 조케따... 그냥 녹여 먹어줬으면...
세상에...너무 좋다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