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른이지만 마땅한 직장이 없다
이것저것 배우기만 많이 배워서 얕은 지식들 뿐
공무원인 자기들 있어? 나는 내가 계속 직업을 바꾸는 이유가 직업이 불안정하다고 느껴서 같은데 공뭔은 사실 정년이 보장된 직업이니까 안정성을 느낄것같아서..!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무원처럼 일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서른이면 응애다
고럼고럼 서른이면 애기지 난 공무직인데 여기 32에 입사햇어 그 전 직장들은 다 계약직이엇구 공공기관들 여려군데 다녓지만 나이차별 없어서 좋은거같아!! 공뭔시험 준비가 힘들면 공공기관들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