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본가살땐 몰랐는데
자취방 살면서 밤에 돌아다닐라니까 뭔가 무서움..
내 몸에서 오 시바 무섭다고 신호가 와 ㅜ
그래서 호신용품 시켰어..히히
근데 사실 본가에서 밤에 돌아다닌것도 근처 편의점 야자 마치고 집가기 학원갔다 오기만 해서 잘 몰랐을수도..
자취 쉽지 않구나...
아파트 살고 빌라 살고의 차이가 있나 싶어.. 차별 그런거 아니라 아파트 살땐 별 생각 안했는데 빌라 사니까 그런게 느껴짐..
근데 실습땜에 고시원 가야 해서 시킨거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