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그래... 보수적인 요자랄까
나도..
나이를 먹을수록 그렇게 되는 것 같아~ 새로운거에 감정소모하기 넘 힘들어ㅠㅠ
헉..찔려버렸어..나 29인데..흑
원래 사람은 본능적으로 익숙한거에서 안정감을 느껴! 생존을 위한 거지...
ㅠㅠ그렇구나.. 그냥.편한게 좋아
나도 그래 익숙한 게 더 좋고 장소도 사람도
맞아..
나! 옷도 맨날 입던 옷만 입고 새로운 동아리에 가입하거나 활동을 하는 것도 어렵더라...ㅠㅠ
인정..더 활동하면 에너지가 ..고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