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자기 1여자만나
2025.02.03-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자가 싫다구해서 연애로 여자를 거쳐가는 용도로 쓰구싶진않아서~~..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1
자기 성지향성에 따라 만나는거지. 여자도 좋으면 여자 만나는게 뭐어때.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2
당연히.. 그럴 수 있어 혹시 몇살이야?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 슴둘!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2
아항!!나 고딩 때 남자애들한테 집단성희롱 지속적으로 당하고 한 스물하나? 스물둘까지 남혐 개ㅐㅐㅐㅐ심했어서 무러봤어 ㅎㅎㅎ..... 괜찮은 남자“사람”도 있다는걸 받아들이기까지 진짜 오래걸렸어 ... 자기도 꼭 그럴 필요는 당연히 없지만 앞으로 많은 경험 만등면서 사람 많이 만나봐 (근디 나 슴다섯인데 아직도 못생긴남자랑은 말 몇마디 못 나눔ㅋㅋ ㅠ)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3
남자사람이 젛은거야.. 저런건 사람취급을 못하겠음ㅜ 걍 그것들오 보여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4
여자가 만들어낸 상상속의 남자(아이돌이나 캐릭터...)는 좋지만 현실 남자는 싫은거지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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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숨어있는 자기 5
상담 받아봐,, 진지하게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6
상담까진 필요없고 ㅋㅋㅋ 좋은 사람 만나면 괜찮아져 한국에서 헤녀로 살기 힘들지... 유니콘 찾거나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 수밖에 ㅠ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7
원래 빨간약 한번 먹으면 돌아갈수없음 자기5가 꽃밭 속에서만 살아봐서 상담 같은 소리 하는듯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8
ㅇㄱㄹㅇ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9
자기의 모든 결정을 존중해! 나도 그런 경험이 있었어서 되게 싫어했었는데 결국 분노랑 혐오는 그 대상에게는 별 영향을 못주는데 나 자신은 항상 조금씩 갉아먹는 것 같더라구...ㅠㅠ 절대절대 좋아해보라는 말은 아니구 미워하기보다는 무쓸모한 존재들 무시하구 자기 편해졌음 좋겠어...
2025.02.03 - 숨어있는 자기 10
지극히 정상 ~~
2025.02.04 - 숨어있는 자기 11
이성애자면 이성애로만 채울 수 있는 도파민이 있어야 하니까 당연한거라고 봄 소름끼치는건 전혀 아니야! 허구한날 이별살인 데폭 기사 올라오는 나라에서 저런 생각 전혀 안하고 남자에 미쳐사는? 사람들이 신기한거징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