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그건 아닐거야. 문득문득 생각나겠지
생각은 나는데 눈물이,,, 마음은 아파
슬픔이 원망과 증오로 바뀐 건 아닐까?..?
그런가,, 그게 어떤기분인지는 모르겠다
문득 전남친 생각이 나면 화가 난다던가...
없어도 살 순 있으니까
나는 당일 한두시간 정도 울고 그 다음부터 다시 원래 내 생활로 복귀했었옹... 많이 좋아했어도 눈물 안 나올 수 있지..!
난 사귈때, 후회 안할 정도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다해서 그런가 나도 엄청 좋아했음에도 헤어진 당일날만 엉엉 울었지 그 다음날 부터 아무렇지 않게 잘지냈어. 그러니깐 꼭 그런거는 아닌 곳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