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빨래하구 가자...
ㅠㅠㅠㅠㅠㅠㅠ엉엉
일단 말려
물티슈로도 좀 닦구 물 마시다가 살짝 흘렷다구 해바..
일단 얼룩은 안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은데 그 약간 짠내?? 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탈취제 해보고 냄새 안나면 숨길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건하게 젖었으면 솔직하게 말했을텐데 참 애매..
이나이 먹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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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후기라면 달달한 짠내나서 말할까 고민중........ 그 땀 많이 흘려서 이불에 나는 느낌의 냄새 + 로즈머스크향..
냄새가 숨겨지는게 아니라 두 종류가 되버렸구나..... 몰래 빨아놓을 순 없어? 뭐 커피 쏟아서 빨아놨다고 구라를 친다거나....
아루가 나빴다!!!!
그위에커피쏟고 커피실수로쏟았다고 자기가빨래하겟다구 해
오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