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친이 꼭지를 애무해 줬는데 너무 아파서 좀 뺐단 말이야 그거 때문에 남친이 좀 서운해하긴 했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껍질이 까져 있었어... 어디서 쓸린 걸까
헐 너무 강하게 깨문거아냐??
지금 환절기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침이 닿으면 더 건조해질테니까 보습 잘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 나도 일주일 째 아파서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데 건조해서 그런지 잘 안 나아지더라구…
아프게 빠는거 혹시 남친 취향이야? 그거 아니면 못하는건가..? 나도 못하는건지 일부러 그렇게 빠는건지 느껴지지는 않고 아파서 할때마다 흥분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