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해서 안 젖었다는건 몸이 덜 준비됐다는 뜻이야 전희를 30분~ 그 이상까지도 가져봐. 흥분하지도 않았고 무섭고 긴장되는데 어떻게 삽입을 하겠어ㅋㅋㅋ ㅠㅠ 몸이 관계를 원하지 않는 상태인거야. 잡생각을 없애고!(중요) 쾌감에만 집중하다보면 긴장이 풀릴거야~

천천히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점점 익숙해지고 늘리는 연습부터 하면 어떨까? 손가락 넣고 키스나 다른 거 해서 더 젖게 만들고

몸이 이완되지 않아서 그래 섹스는 삽입이 전부가 아냐 전희를 즐겨야 돼 애무를 충분히 해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팁 심호흡을 해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는 숨에 넣는 거야 다시 호흡하고 내쉬는 숨에 조금씩 더 넣어봐 날숨에 몸이 이완되거든 손가락 삽입을 먼저 이런 방식으로 해봐

긴장 푸는게 제일 중요해!!! 남친이 너무 크면 긴장풀고 일단 손가락 하나 넣고 그게 부담스럽지 않을때까지 충분히 풀어줘! 그리고 손가락 추가하면서 충분히 이완이 되면 그때 넣는거야!! 그리고 삽입 당시에 남친이 완전히 발기 된 상태인지도 중요하구 만약 충분히 이완된거 같은데도 들어갔을때 아프다 싶으면 질염일 가능성도 있어!

첨에 나도 그랬어... 난 한 5번 할 때까지는 계속 아팠어ㅜㅜ... 나 좀 좁은 편/남자친구는 살짝 큰 편이라서ㅠㅠ 일단 손가락으로 푸는 것도 그건데, 클리 자극도 좀 해보고 하면서 해 젤도 많이 팍팍 쓰고 내 개인적인 팁은... 클리로 한번 가고 나서 좀 있다가 넣으면 삽입이 수월함(직후에 넣으면 아픔! 한 3분 이상 있다가 넣어봐) 젤 많이 쓰고 손가락 한개 넣고 많이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넣고 서로 느껴보고 몸도 쓰다듬고 이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