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 궁금한게 있는데..
야동같은거 보면 다들 여자가 오르가즘 느끼거나 할때 타이밍 맞게 항상 남자들이 멈추거나 빼던데 그게 여자가 그만큼 조여서 더 들어가지지가 않아서 그렇게 하는건가..?
남자친구는 내가 갈때도 계속 피스톤질 하는것같은데..그러고나서 내가 갔다고하면 그때 자기 페이스맞게 속도 내서 항상 사정하구..내가 질압이 낮은건가 걱정이돼..ㅠㅠ
체외사정 하려고 그러는거징.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
먼소리야 야동을 보편적으로 생각하지마 더 적나라하게 보여줘야해서 그러는거 아냐? 상대 페이스 맞게 배려하고 사정하는게 더 좋은거잖아
뭔가 여자가 굳이 간다고 얘기안해도 딱 맞춰서 빼는게 보이니깐..조임이 확실히 느껴지나 싶더라고..ㅠㅠ
물론 질 내부가 오르가즘으로 인해 더 좁아지는게 당연히 느껴지니까 빼겠지? 근데 그게 좁아서 못들어갈정도라 빼는게 아니고 위에 말한거처럼 연기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함이나 적나라하게 표현하기위힌 장치지 그걸로 질압이 낮다고 고민하는건 너무 야동처럼만 생각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진짜 야동은 연기 그 자체라서 간지 안간지 모르는거잖아~ 야동보면서 괜히 다르디고 자기한테 문제 찾지 말고 그냥 건강하게 관계했음 좋겠어~
에이 야동은 찰영팀만 해도 열댓명될텐데 다 연기지 야동하고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연기인가 싶기도한데 어떻게 여자가 간다고 말도 안했는데 타이밍이 그리 맞는지가 궁금하더라고..
아이가 모델활동하면서 영상물+사진 찰영해본적이 여러번있는데 찰영분이 다~~ 조각조각 편집이야 말하지않아도 적절한 타이밍이 아니라 그 타이밍을 맞추려고 연기+타임시간 다~~있다에 100표건다
그 신음소리 전문 강사 붙여서 레슨 받는거래.. 야동에서 보이는건 진심으로 나오는게 아닌거지..
야동보고 배우면 어떡해...
야동은 대본도 있고 배우들 남녀 모두 연기하는거야;; 야동이랑 현실을 비교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