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자취하는데 남친 불러오고싶다..가끔 불러오는거말고 그냥 눌러살게하고싶다..밥도 잘 챙겨주고, 춥다면 보일러도 잘 틀어주고, 잘 돌봐줄 수 있는데… 남친 그냥 강아지같아가지고 데리고 살고싶다…
귀엽다 ㅋㅋ
그치..ㅠㅠ(미안 고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