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까지는 주변사람들이 뭐라하는 거 되게 많이 신경썼는데 지금은 그냥 어쩌라고마인드로 살고있다... 하나하나 신경쓰는 거 너무 귀찮고 부질없다고 느껴서 이젠 눈앞에서 앞담해도 그래~이러고 걸러버리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숨
마져 어쩌라고용^^~마인드 최고야
인정♥︎ 필요한 거면 모르겟는데 쓸모 1도 없는 내욕은 신경써봤자 상처만 받고 득될 것도 없구 ㅜ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쵝오^^
ㄹㅇ 대학졸업하면 거의아무도 안보더라 1~2명보면 진짜 많이 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