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건강 때문에 살 빼고 있어
75에서 63까지 5개월 걸렸다ㅠㅠㅠ!!!
여기서 당연히 더 뺄 예정이고 병원에서 지정하는 정상 체중으로 만들려구!!
내 몸에 너무 경각심 못 느끼고 있다가 건강 챙겨야겠다 생각 들어서 영양제도 더 열심히 챙겨먹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지금 정체기인 것 같은데 자기들은 어떻게 넘겼어?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데 부족한 건 아닌지 걱정이다
인바디 측정하니까 체지방률은 스멀스멀 올라가는데 근육량 빠지는게 너무 보여서 은근 스트레스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