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있나..? 주변에 연락하는 친구가 없어… 솔직히 연락하는걸 즐기는 편도 아니긴 한데
막상 심심해서 연락해볼만한 사람 없나 찾아보면 딱히 막 연락할 친구가 없다..?
하루에 연락하는 사람 가족제외하면 한명도 없는것 같아..
깊은 관계의 친구가 없어.. 친한 사람도 딱히 없고..
근데 뭐 학교나 학원 같은 곳 가면 친구가 없지는 않아… 뭘까.. 나같은 사람 있어..?
요즘에 이거때문에 너무 우울해..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고 주변에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연락하는 거 보면 좀 부럽기도 하고..
뭐가 문젤까 그냥 내가 문제인걸까..ㅠ
먼저 해봐! 원래 그렇게 시작되더라
괜찮아 나도 친구 거의 없어
괜찮아 누구랑 깊게 친해지고 싶으면 또 자연스레 기회가 생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