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는 진짜 야동용...? 완전 흥분하고 느꼈을 때 약간씩 나오는 건 느꼈어도(오줌은 절대 아니고!) 분수처럼 뿜는다 이건 없었던 것 같아! 살면서 한 번 느껴봤어...!

포물선까진 모르겠구 튀기듯이 뿜어져나온적이 딱한번 있는데 야동처럼 그렇게 엄청나게 안나옴.. 진짜 한두방울 그렇게 나오고 말았어 야동처럼 그렇게 될수가 없다고 생각해 난…

야동은 야동이야..

삽입하고 있을 때는 그걸 모르자나.. 액이 나오는거 말구ㅜㅜ 그럼 자기님들은 거의 남치니가 손으로 해줄때 글케됐다는고양?? 아님 삽입하고 빼면서 팍??

분수는 절대 노노 걍 주루룩만 되던데

나 전남친이랑 여성상위+새티 쓰다가 ㄹㅇ 폭발한적 잌ㅅ어

여성상위 자세로 남친이 아래에서 피스톤 세게 팍팍해줄때 나도모르게 물이 나와서 막 튈때가있슴 .. 너무짜릿 근데 그게 오르가즘은 아니고 그냥 야해서 좋은거같애 그리고 남친이 애무해줄때 딜도로 적당히세게 +빠르게 피스톤해주면 그 각도랑 내가 흥분한 정도에 따라서 물이 울컥 나오기도해 그것도 야해서 개조음 .. 말하다보니 하고싶네 딜도 안써도 클리 애무하다가 흥분된 상태에서 손가락 모은상태로 질입구+클리 전체 쓸듯이 좌우로 싹싹싹(?) 비벼주면 물이 막 나올때도있어 포물선그린다기보다는 손으로 빠르게 비비다보니 물이 흩뿌려지는 느낌.. 그 애무 제대로 오래 해서 진짜 흥분한 상태일때 자극 잘 해주면 물이 그렇게 나오더라고? 잠지가 약간 유독 뜨거워지면서 진짜 오줌쌀거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거 걱정하면 안나오고 걍 쌩까고 하던거 마저하면 나와 어떨때는 의식못하는 상태에서도 물 튈때있고 그럼!

나 이제껏 두 세번? 경험해 봤는데 예전 남친 중 하나가 손으로 해줬을 때 처음으로 진짜 오줌처럼 물 줄줄 싸면서 주체 못 하게 나와가지고 방바닥에 내가 서있던 구역? 이 흥건했던 적 한 번, 현남친은 두 번 그랬다는데 한 번은 내가 기억이 안 나.. (그렇게 좋았나;ㅎ) 한 번은 최근인데 약간 점액 있게? 애액 가득하게 나와서 남친 손에 왕창 묻었었어ㅠㅠㅠㅠ 내가 야동을 본 적은 없지만 절대 그렇게 시오후키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고 포물선 이렇겐 안 나와 그냥 줄줄이지

나는 오히려 혼자든 누군가랑 같이 있든 삽입하면 안 나오고 클리 자극하는 흡입 토이 대고 힘주면 분수 터지더라...

헉 나는 남친이랑 할때마다 포물선그리듯이 그래서 흔하진 않아도 보통 이러는 줄... 나 그래서 진지하게 대형견배변패드 들고다녀야되나 생각함...

포물선은 완전 드물고 그냥 팍팍 튀는 정도는 있다고 들었어

난 주루룩 포물선은 극히 드물다 들었어. 쌀것같은 느낌이 들면 본능적으로 온힘을다해 참게돼서 그렇게안되던데. 야동에선 보여줘야하니까 안참아서 그런 그림이 나오는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