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덕질 역사ㅎㅎ
1.초딩2학년때시작.. 에쵸티 캔디 카세트 돌려들었던 것이 생각남ㅋㅋㅋ
2.유준상
넝쿨당 드라마 보면서 바른생활이미지 넘 끌리더라규 유준상 뮤지컬보러감ㅋㅋㅋ
3.에릭남
역시 1가정1에릭남 바른청년이라 끌림...
노래보다 성품으로 좋아한듯ㅋㅋㅋ
에릭남 팬들도 다 비슷한 나이또래 성격이라
덕질이 편했어ㅋㅋㅋ 응원봉도 저렴했구 막 밀치거나 소리지르는팬들도 없구 암표도 안 사구ㅋㅋㅋ 아쥬 깔끔했던 기억.
4. 준호(2pm)
으른섹시에 맛들리고...
코로나때 우리집으로 입덕ㅋㅋㅋ
귀여워. .섹시해...
언뜻보면 그동안 내가 좋아햇던 이미지와 달라보이지만 준호는 자기관리 쩔구 술도 못마시구 말도 예쁘게하고 정신이 건강한 바른 이미지야...♡ 잘 놀것같은데 타투하나없구 스캔들이나 구설수없는 게 존멋...
콘서트다니고 솔콘도가구 덕질 신나게하다가 요즘은 조금 힘빼고 좋아하는중ㅋㅋㅋㅋㅋ
잊누너 좋아하는 새럼~~~? ㅎㅎㅎㅎ
오옹 쟈기도 덕질 역사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