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나 작은 레터링 문신 해보고 싶은데
사회에서 개안좋게 보겠지..?
난 진짜 노는 애아니고 성실하게 사는편인데 문신으로 평가되는게 속상하네
이게 아무래도 아직은 그렇더라구.....ㅠㅠ
너무 하고 싶으면 조금 잘 안보이는 위치에 해보는건 어떨까??
별로일 것 같아..ㅠㅜ
나도 어깨에 타투하고 싶은데 평생 책임질 자신도 없고 시선도 영 그래서 안하고 있어..ㅠㅠㅠ
나 포함 내 또래들도 아직 문신에 편견 가진 얘들 많아..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길.
그그 지워지는거 이름 까먹었는데 그거로 먼저 해보는건 어떨까...?
헤나
아 마자! 헤나!
자기만 보이는 위치면 상관없어
나 쇄골에 진짜 작은 레터링하나 햇는데 후회즁.. 이제 2년 지났는데 지우고 싶어서 돈모으고잇서...
왜 후회해?! 시선 때문에?
자기야 붙이는거 괜찮아 나도 타투하고싶은데 쫓겨날까봐 스티커로 만족하는중
오.. 난 나빼고 다 타투 하나쯤은 있어서 안좋게 보는줄 몰랐네 내가 없는건 바늘 무서워해서 없는거라... ㅋㅋ 회사 다니는 분들도 타투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