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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안녕 난 93자기야!!
2024.09.11-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와씨 나랑 동갑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 2
길거리 트럭에서 피카츄 돈까스, 와플, 떡볶이 500원 천원에 사먹었는데.....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 분식 500원 안먹었음 말을 말아야돼
2024.09.1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미친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 3
오 백말자기 안넝 난 92야!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미쳤다 언니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 7
92 동갑자기 안녕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 4
난 96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동생이구만!!!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 4
뮤슨 낭만 공유하고 싶었어?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 5
헐 자기 나랑 동갑! 백말동지!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 6
꺅 나도 90년대생이야!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 8
컵떡볶이 500원, 그릇처럼 생긴 떡볶이 1000원에 삶은 달걀 서비스... 친구들이랑 경찰과 도둑하기 학교 복도에서 실내화 축구하기 학교 끝난 뒤 친구네집 가서 크아 하다 저녁 되면 1541 콜렉트콜로 엄마한테 전화 걸어가지고 엄마나야!!! 외치고 엄마가 수신허락해줄때까지 기다리기... 용돈 받은 날에 콜팝도 사먹어야댐ㅜㅜ 하 그립다잉ㅠㅠㅠ 저때 떡볶이가 제일 그리워 너무 맛있었고 돈 없으면 친구들이랑 한푼 두푼 모아서 사먹었는데 지금은 걍 넘 비싸짐....ㅋ큐ㅠㅠ
2024.09.11 - 숨어있는 자기 9
나 96인데 혹시 막 동방신기 이름표, 브로마이드, 파일꽂이, 귀여니소설, 한계영 만화 이런거..?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