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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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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만 이거 부담돼?

엄마가 가끔 이렇게 말씀하시거든
"나중에 네 남친 혹은 사위가 나 데리고 같이 여행 갔으면 좋겠다~"
근데 나는 이게 너무 부담되는거야..
나 아직 20초반이고 솔론데 이 나이면 아직 남친하고 둘이서 놀러다닐나인데...
내가 엄마랑 여행을 안 가는것도 아니고..1년에 한번씩 엄마 가고싶어하는곳으로 같이 여행도 가고그래
나만 부담되는거 아니지?? 자기들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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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2

    걍 하는말이구나 하고 넘겨 진심으로 그러면 아 누가 보태주면 가지~ 이런식으로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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