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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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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이같은 면 얘기해보자! (그냥 털어내보자!)

나는 부모한태 막 안기고 징징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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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가끔 방구뀌며걸음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눈 때문에 겨울 기다려짐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가끔 진짜 다 내려놓고 엄마한테 안겨서 울고픔 ㅜㅜ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강아지 똥 싸는 거 조아해 귀여워….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눈물이 많아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걍 다 때려뿌수고 싶을 때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남자친구한테 애교부리기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엄마 꼭 끌어안고 있고싶다..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나는 울기 펑청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서운하면 울어버리기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난 유치한 만화 좋아해

    2024.11.2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나도 고자질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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