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는걸까?아니면 사랑하는 날 이해해주는 연인을 만나서 찾아서 연애하는 것 밖에 없을까?주변에 비슷한, 공감하는 사람이 없으니 속상하고 삶의 의미를 잘 못찾는 것 같아..몰론 사람들이 다 이해해준다는 거 아닌 것 알지만이렇게 생각하니 대인관계더 어렵고 갈피를 못잡겠어. (20대 후반. 정말 해결하고 싶은데 아는 분있으면 도와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