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데이트때 거의 좀 오래 뭐 풀로 보믄거도 아니고 네다섯시간만 지나도 피곤하다 그러는데 알바 하나 더 할거라고 하고 나 만나면 된다고 절대 피곤 하다고 안그럴거라는데 그냥 믿기지도 않고 뭘 하든 의견 묻는 척 멋대로 결정 다 하고 통보하고 부정적인 답변 나오면 오히려 기분 나빠하는데 속상하다
내 남자친구같아서 먼가 동질감이 든다 ㅋㅋ..
형편이 어려운편이야 남친이?
전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