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친은 21살 동갑이고 사귄지는 4달정도야.
남친이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고 나는 1시간 거리를 통학해.
방학이기도해서 일주일에 3일 4일은 남친 집에서 지내는거 같은데 여기가 오피스텔이라 월세랑 관리비하면 평균적으로 80만원정도거든 한달에 그래서 내가 20만원이라도 주고 싶어서 고민이야..
전에 슬쩍 말했을때 진짜 안줘도 된다 그러고 혼자 지내면 외로운데 같이 지내주는거 만으로도 엄청 고맙고 좋다 이렇게 말하더라고
근데 남자친구 집에서 아버님이 독립시키신거라 지원해주는거도 아니고 매달 180정도씩 벌면서 거기서 지내는거거든..
평소에 밥이나 식비는 반띵!이건 아니고 돌아가면서 그때그때 사게되는 사람이 사는거 같은데 내가 조금 더 사고있고 집 갈때 집에서 과일 가져가거나 필요하다는거 있으면 하나씩 사다주기는 하는데 20만원에 비하면 소소하기도 하고 굳이 자취안했어도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이니까ㅠ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내가 자취하게 되는데 절반 이상을 누군가가 와서 같이 살면 나는 너무 좋긴한데 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도 잇자나.. 아무튼 집에 내 짐도 늘어가고 화장실도 같이 쓰고 불편한게 있을텐데 나는 너무 고맙기만해서 ㅠ
자기들 경험을 듣고싶어!! 또 혹시 자취하면서 연애하는 자기들은 자취생 입장으로 얘기해주면 좋겟어
지금 하는 걸로 충분해 보이는데 생활용품 사다줘
윗 댓글처럼 화장실 휴지, 치약이나 종량제봉투 이런거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떨어지면 사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