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늙은듯.. 학창시절에는 진짜 친구가 저절로 꼬여서 전교생이랑 친하게 지내고 인싸로 살았는데..... 이제는 굳이 친구를 만들고 싶지도 않고, 만들 체력듀 없음.... 나랑 진짜 오래된 애들도 뭔가 점점 가치관 안 맞아서 몇몇 손절하고... 이젠 늙어서 눈에 좀만 거슬리면 그냥 바로 인스타 언팔함...... ㅠㅋㅋㅋㅋ
나도 인생 솔플이 좋아졌다
학창시절땐 친구가 전부였고 나이드니까 친구 그딴거 다 의미없고.....
나도 어릴 때 핵인싸 극E였는데 극I됨 친구 많이 필요없어 두 명 정도면 딱 괜찮은 듯
진짜 나랑 똑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스무살인데 벌써 그래요ㅋㅋㅋㅜ... 혹시 글에 적어주신 그런 것들의 결과를 굳이 긍정 부정을 따지자면 어떤 쪽에 더 가까우신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저는 성인이 된지도 얼마 안 됐는데 글에 적어주신 것처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나이에 맞지 않는건지, 현명한건지 객관적인 판단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서요ㅠㅠ 혹시 실례가 된 질문이었다면 죄송합니다!
늦어서 미안 !!!!! 난 긍정이야 솔직히 말해서 나쁘고 좋고는 자기가 판단하는 거야 자기가 지금 편하고 나쁠 거 없으면 그냥 그렇게 살면 돼~ 지금 좀 극단적이게 된 거지만 난 고딩 때도 다 친하게 지내면서도 진짜찐찐 내 맘 다 열고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4명?밖에 안 됐어
저도 지금의 이런 깊고 작은 관계들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좀 편해진 것 같아요..ㅎㅎ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