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항상 싸우거나 자기 기분 나쁘면 욕하면서 연락수단 모두 다 차단하고 (풀라고 내가 어떻게든 연락수단 찾아서 빌어) 돈 없다고 시간 아깝다고 만나기 싫다 그러거든 솔직히 정이 떨어지고 화가 많이 나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더라.. 매일 같이 상처 받아서 눈이 아플 정도로 울어 근데도 너무 좋아해서 그냥 견디고 있어 헤어지면 더 힘들 거 같아서..
나도 그런 연애 해봤는데 결국 힘들어지만 할 뿐이더라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연애 해봤는데 결국 끝은 파멸이야 자기의 소중한 마음이 더 상처 받기 전에 더 다치고 힘들기 전에 헤어지는걸 추천해 아무리 그래도 욕은 아니지 연인인걸 연락 씹는 것들도 할 짓이 아냐 선택은 자기 자유겠지만 그래도 생각 해봐봐
알지 근데 처음에 너무 잘해줬어서.. 안 만나서 권태기인 것도 있을 거 같고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취업 준비 때문에 예민할 시기이도 해 ㅜ 그래도 나도 항상 헤어질까 고민 많이 하는데 헤어질 생각하면 너무 많이 더 힘들어 질 거 같아서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예민해서 진짜 몇번 나온거면 그렇다 치는데 자주 그러는거면 진짜 2번자기처럼 사랑 아닌거 같아 혼자는 외롭고 그러니까 옆에 두는 느낌..
그거 사랑아니야 슬픔에 중독되지마 그러다가 다음사람이 정상적인 사랑줘도 그 불안을 찾아 자길 괴롭게할거야 자기 스스로를 먼저 챙겨 그사람의 분풀이대상이 되어 상처받지마 제발 부탁할게 자기먼저 사랑해줘 자기를 더 아끼고 소중히 여겨주라... 사랑 못받는것도 다 익숙해 자기를 위해주는 곳에 두어야 계속 사랑받는거야
자기 싫다는 사람 만나지마
남자친구한테는 상처 받고 모르는 익명 자기들한테 위로 받으니까 더 힘들어지네 다들 말 이쁘게 해줘서 고마워❤️❤️
쓰니는 자기 자신을 좀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너무 슬퍼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