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친이랑 시간대 맞으면 좋겠다..
남친은 자영업해서 맨날 새벽 두세시에 끝나,,ㅋㅋ 거기다 끝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밥 먹고 들어간다고 하면 거의 해 뜨고 집 들어갔다고 연락와있는데
진짜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으론 걍 싫어 흑흑ㅜ
왜 끝나고 꼭 다같이 밥을 먹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걍 집에가서 각자 먹으면 안되냐고
오늘은 끝나고 술 마실 거 같다는데 뭐 자기 인생이니까 어련히 알아서 살게 냅둬야지 싶다가도
한 번씩 짜증 팍 올라와ㅋㅋ...ㅠ
ㅠㅠ 속상하겠다
헐 내 남친이랑 완전 똑같네…! 내 남친도 레스토랑에서 일해서 다 끝나면 새벽이고 명절 아니면 주말 포함 모든 공휴일에도 다 일하고 연락도 잘 안돼서 텀 길면 반나절까지도 연락 두절이고….ㅎㅎㅎㅠㅠ 쉬는날 딱 하루 있는데 그마저도 내 쉬는 날이랑 안 맞아서 데이트 하더라도 5시간?이 최대… 만약에 쉬는 날에 사장이 부르면 그날 나랑 만나지도 못하공… 집 서로 가까운데서 사는데 무슨 장거리 하는 느낌… 남친 체험판이냐고요ㅠㅠ
와 맞아 특히 쉬는 날 딱 하루고 바쁘면 못쉰다고 아예 몇 주 동안 보지도 못해ㅋㅋㅋㅠ 유일하게 전화 할 수 있는 시간이 새벽대라 전화하려면 내가 안자고 버텨야하고... 그나마 난 장거리라 그냥 포기했어.. 바쁘게 사는 걸로 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노력중이야ㅋㅋ..ㅠ
전화 가능한 시간대 새벽인거 너무 공감… 새벽까지 계속 기다리다가 전화 안 온적도 많아서 요즘엔 내가 먼저 전화하는데 그마저도 남친이 피곤해서 안 받아버리면 전화 기회 날리는거…ㅋㅎ 연락에 최대한 연연해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주 보지도 못하니까 서운하고 연락에 신경쓰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봐ㅠㅠ 시귄지 얼마 안됐는데 이대로 오래 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