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는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6살이야
지금 남자친구랑 450일정도 만나고있는데 원래 내 연애 스타일 확립 되기 전에 만나서 지금 남친 만나면서 연애관이 조금씩 굳허지고있어
처음엔 둘 다 인스타 여사친 이런거 좀 신경쓰고 단속하다가 남자친구가 내 옷 스타일에 대해서 구속하기 시작했어 (야한옷 클럽룩 글램룩 안입고 브이넥 크롭니트 슬랙스 이런거 입음)브이넥처럼 파진거 입고다니지 말라는 식으로 처음엔 맞춰주고싶고 신경 쓰일 수 있겠다 이해 돼서 안입고 남사친도 거리두고 인스타도 비공으로 잠궜어 물온 남자친구도 똑같이 했고 근데 난 연애 초에만 그러고 나중에 더 오래 사귀다보면 서로 좀 자유롭게 연애하겠거니 했는데 지금도 똑같아 하루에도 전화를 여러번 하는데 난 내 시간 쉬는시간에는 좀 쉬고싶고 한데 남자친구는 무조건 나랑 전화 카톡 이런거 하려하고 내가 쉬고싶다 하면 서운해하는편 이러면서 점점 내 연애관에 대해서 깨달은거같아 나는 내시간 내삶이 연애보다 중요한걸 근데 남자친구는 연인이 바라고 요구하는걸 왜 못해주냐 이런 생각이고(진짜 내가 요구하는거 본인은 거의다 해주긴 함) 근데 난 가면 갈수록 전화같은것도 의무감에 하게되고 슬슬 못보던 친구들도 보고싶은데 너무 구속하고 속박하는 느낌이 들어 근데 문제는 그거만 빼면 완벽해... 정말 잘챙겨주고 잘해줘.. 주변사람 부모님이 다 인정 할 정도로 근데도 그 행동들이 너무 스트레스라 이별도 요즘은 고민중인데 다들 이런 경험 있을까??? 그리고 빨리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이젠 뭐입고 나갔냐는 질문만 들어도 옷에 집착 하는 말로 들려서 스트레스 받아...
자기는 1년 넘었으니 서로 좀 편안해졌으면 좋겟는데 남친은 아닌가봐 대화가 필요해보여
음... 남사친문제, 옷, 연락빈도 등등 가볍게 얘기를 해보면 남자친구 여자친구인데 당연히 이러고싶지않아?? 라는 반응이 나와요 저랑 생각이 다르면 서운해하더라고요..
헤어지는게 맞을 것 같은데.. 아직 어린데 결혼 할 것도 아니고
저도 아직은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잘 해줘서 만나고 있긴 한데 이게 갈수록 덜해지지 않고 계속 되면 지쳐서 헤어질 거 같기는해요..
당연히는 없지~ 다른 사람이 만난건데ㅡㅡ 가볍게 말고 진지하게 얘기해봐!
안통한다고 포기하면 그 관계를 포기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걸 포기하게 될 수 밖에 없어 붙잡고 진지하게 얘기해야해ㅠ
헤어지더라도 그렇게 해보고 헤어지는게 낫겠죠??
웅 아직 좋아한다며! 말안해보면 후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