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는 혼자가 좋고 시끄러운것도 싫고 진짜 등대지기도 시켜주면 할수있는 사람인데 우리엄마는 사람좋아하고 남자좋아하고 (혹시나 오해할까봐 솔로임) 술자리좋아하는데 혼자인걸 못견뎌서 자꾸나랑 같이살자고 함 싫다 그러면 서운해해 미치겠음 나는 자다가 빗소리에도 깰정도로 소음에 민감한데 엄마는 티비도 키고 자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나 나나 자가가 아니라 이사할때마다 자꾸 같이 살자는 말을하는데 거절하는것도 스트레스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