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연애를 하면 적당한 마음으로 잔잔하고 길게 연애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 그리고 헤어질 이유가 없어서 헤어지지 않고 오래 만나는 느낌 ? 지금 남자친구와의 연애는 친구로 지내다가, 잘 맞아서 붙어다니다보니 사귀게 되었어! 그래서 지금은 일년정도 되었고 지금까지 싸운 적 없이 잘 지내왔는데 갑자기 이번주부터 남자친구의 단점이 하나씩 보이고 (근데 이 단점은 직업과 주변 사람들의 영향이라 그냥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느꼈어. 누굴 위해 만나는 지도 잘 모르겠고 ..
어제는 처음으로 만나기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 그래서 끝을 생각해봤는데 나는 또 헤어짐은 무서운 것 같아.
한 사람과 이별을 고하고 끝을 맺는다는게 너무 어려워
다들 이런 생각이 든 적 있어? 너무너무 답답한데 할 수 있는게 없네
나는 그래서 있는정 없는정 없어질때까지 사겨. 이사람이 내 인생에 없어도 아무 상관없어질때쯤 헤어져. 근데 이번연애는 그렇게 뜻대로 되지않아서 헤어질뻔했는데 놓는게 어렵더라고..맘잘알음
결과가 빤하게 보인다면 어느쭉이든 먼저 손을 놓는게 맞아 ! 시간낭비 감정낭비 ... 헤어진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야 . 정이라는게 있으니까 . 근데 단칼에 자르지 않으면 고통의 연속이 되는거지 ! 한번 제대로 아프고 마는거지 ! 두려운건 경험을 안 해본것이기에 두려울 수밖에 ... 근데 허전함은 있지...그 허전함을 자기개발로 이겨내봐 ! 난 이별을 운동으로 이겨냈어 ! 죽도록 했거든 ! 드러고 나니 정신력도 강해지고 몸매도 이쁘고 당당해졌어 ! 그렇게 이겨내고 잊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