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자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궁금해서!
내 친구 말 들어보니까 하면 아픈데, 그 고통에서 오는 뭔가가 스트레스 해소해준데
와 자해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나도 뚫을 때 스트레스 해소 되는 느낌을 좋아하긴해.. 자해인건가
난 멋으로 ...
난 자해 맞다고 생각해!! 나 스트레스 심할때 뚫다보니까 벌써 8개나 뚫었더라고ㅎㅎㅎ 하다보니 들었던 생각은 작은 고통 후에 찾아오는 결과가 자꾸 중독적인것 같아 하고나면 넘 예쁘고 만족스러워서? 일종의 자해인데 난 나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했오 ㅎㅎㅎ
피어싱 구멍 총 7개 있는 나자신 뜨끔...! 나는 멋내기용이야😝
혓바닥 입술 같은 부위는 자해같은 느낌이 들긴해. 먹는게 불편해질거같아서. 그 외에 귀 한정으로는 괜찮은듯?
나 피어싱 18개 있는데.. 자해의 목적으로 한 건 아니지만 행위 자체는 자해가 맞긴 하지ㅠ 근데 그렇게 따지면 타투, 염색, 미용목적의 성형 등 자해로 볼 수 있는게 너무 많아서 어느정도 분리해서 봐야된다는 생각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피어싱으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이 있는건 맞긴해. 자해가 맞다 표하긴 했는데 과하게 매운음식 먹는 느낌이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정도...? 근데 난 부럽다 둘다.... 귓불 뚫고 누워있고 귀걸이 바꿀때마다 머리 핑돌아서 눕는게 현타와서 안뚫는디 ㅠㅠ 예쁘자나 피어싱....
타투도 자해라고 보고 피어싱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해일수있겠다싶네. 매운 음식먹는것도 당연히 자해고. 폭식도 자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