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부가 완전 웜톤이고 얼굴보다 몸이 더 피부톤이 어두운 편인데다가 팬티라인이랑 외음부랑 겨 쪽 착색도 있거든ㅠ 근데 남친은 피부 쿨톤에 하얗고 착색 하나도 없어... 같이 씻을 때 거울 보면 내 몸 가리고 싶어져ㅠ 인형이야? 왜이렇게 몸이 완벽해 부러워죽겠어
내남친도 그렇드라 하다못해 똥꼬도 약간 핑크임 ㅈ같지만 어쩌겠어.... 난 걍 담담히 넘긴다ㅠㅠ
아ㅠㅋㅋㅋㅋㅋㅠㅜㅜㅜ 나도 넘겨야겠다
태닝을 해보는게 어때? 멜라닌이 분비가 많이되면 그랭 피부톤 어두운게 잘어울리면 추천해!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버리면되지 완전 섹시할걸💟 아니면 멜라닌 억제되는거 꾸준히 주사맞으면 피부하얘져 연예인들이 화이트태닝하는거보다 멜라닌억제를 시켜서 하얀거거든! 참고해봥!
헉 화이트 태닝 찾아봐야겠다ㅠ 얼굴 피부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밝혀야돼서ㅎㅎㅠ
개인마다 물론 차이도 있고 내 말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화이트태닝은 원래 피부가 하얀편이었는데 탔을때 되돌리는용으론 좋은데 원래 좀 어두웠던 피부가 많이 밝아지기엔 뭔가 비용도그렇구 횟수도그렇구 부담이 되더라고..사람마다 차이도 있어서... 난 원래 잘 타지도 않고 하얀편이었는데 이상하게 목만 피부톤이 좀 어둡더라고?? 그게계속 신경쓰여서 비타민c 가루 먹게됐는데 한달정도 먹으니까 눈에보이게 진짜 화사해졌어! 이것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찾아보고 비타민c 먼저 먹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애!
흠ㅜㅜ 비타민c는 꾸준하게 잘 챙겨먹고있어 내 원래 기본 피부색이라 어쩔 수 없나봐 ㅡ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