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키 많이 안큰데다가(160후반~170초반) 장발에 개마르고 옷 잘입는데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사람한테 많이 끌리는 것 같아 거기다가 능숙하게 하는 외국어 있으면 걍 바로 넘어가ㅋㅋ
걍 능력자 아녀???
근데 그 포인트가 있다고 해야되나…패션도 막 평범한 무신사룩으로 잘입으면 안끌려
뭔가 알거같애. 힙한스타일
응응 막 디올 빈티지 넥타이 매고 헌팅캡 쓰고 다니는 남자ㅎㅎ
아아뭔지알아
내 일종의 페티쉬라고도 볼 수 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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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난 자기처럼 자신만의 구체적인 이상형있는 사람 신기하고 뭔가 부러워...! 난 그냥 잘생겼음 좋겠다~몸좋으면 좋겠다~이러고 다니는데!
오호 그렇구만ㅋㅋ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