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거리 연애중이야!
내가 그럴줄은 몰랏지만 오늘 새벽에 첫 폰섹을 하게 되었어!
시작은 애인이랑 낮부터 야한 이야기 주고 받다가 서버렷다고 하고 싶어하는데 애인이 일정이 있엇어
저녁에 야하게 놀고 싶다고 폰섹이야기를 꺼내는데 난 바로 오케이 하지 않앗지ㅎ
자꾸 저녁이 기다려진다고 그 생각에 쟁일 기분이 좋다고 하길래 싫다고는 말 못하고 저녁되면 일찍 자버려야겠군 했거든?
근데 깜빡하고 반려견이랑 놀고있는 사진을 보내버려서 ㅋㅋㅋ 도망치기 스킬 못써버림
안한다 안한다 하다가 애인이 이번주에 만나서 괴롭히면 된다고 단념하는거 같았는데 사진을 턱 하고 보내온거야
개인소장 및 유포 절대 하지말라면서~
가슴골을 시작으로 서로 하나 둘 벗겨지는거 마냥 순서대로 사진을 주고 받다가 꽂꽂하게 서버리고 젖어버린거 있지..
애인이 영통하자고 전화를 거는데 안받았엇어 그러다 페이스톡으로 음소거하고 서로 하는거 얼굴 안보이게 하재서 수락을 눌러버렷어
난 각도 조절을 잘 못하겠어서 내 음부는 클리 만지는 손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고 애인껏만 잘 보이는 상태였어
나는 좋은데 애인은 잘 안보이는데도 흥분이 되긴할까? 꽤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 안아픈가?
걱정이 되는 찰나 빵야! 하고 물총 쇼가 펼쳐지는거야~~
물이 끝도 없이 나오더라고..
후기로 애인이 처음 해봣는데 이게 겁나 야했다며.. 야한데 현타가 온데 실제로 하는게 더 좋다고 앞으론 폰섹은 안해야겠다네?
전국으로 비가 많이 내리면서 난리가 났을때 우리는 따땃하니 행복한 시간을 보내버렷어
아 자위 이야기 나누다 나도 하긴 한다니까 놀라더라고 나는 안할줄 알앗대 ㅋㅋ 아니 같이 방금 자위했자나용..
섹스토이 있다고 요기서 산 폼 사진을 보여주니 만날때 가지고 오래!
조만간 만날때 요기서 폼 가지고 가서 사용해보려고해! 아직 사놓고 후기는 안썻는데 애인이랑 써보고 후기 남겨야징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