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는 잘하는거랑 좋아하는거랑 이제서야 다른걸 받아들인거 같아 ㅜㅜ 좋아하는건 내가 짝사랑했던 것 같아서 조금은 씁쓸하지만 잘 보내줘야지
흐학 슬프지만ㅜ 보내줘야지..
슬프지만 안뇽
맞아… 자기 용기낼 수 없는 상황이야?
ㅜㅜ밑에 달렸다.. 이쪽은 학벌보단 완전 재능 실력의 영역인데 ㅜㅜ 직업으로 삼기엔 실력도 넘 부족하고 성향도 안맞는 거 같아서ㅠ
음 시간도 좀 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컴퓨터쪽은 손이 느린거 같아ㅜㅜ 수작업을 더 잘하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