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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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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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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너무 질려.. 밖에서는 굳이 이런말 하고 다니지는 않고 익명이라 말하는거지만.. 약간 나보고 어쩌라고 싶은 경우가 많아서 사회능력이 떨어져 보인다 해야하나. 약간 말이 안통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해야하나. 징징대는거 오냐오냐 다 들어주고 있어야 하나. 왜 저러는거지 뭘 원하는거지 약간 여러모로 엥.. 그래도 자기 컨트롤 되고 좀 어른스러운 사람들은 무지성으로 우는 소리는 안하더라.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자존감 신경도 안쓰고 사는 사람들보다 강한 것 같아.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 알고 사회적 이미지나 지위도 챙기면서 자기 건강 자기가 야무지게 챙기는 느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건강할.. 수 는 있겠지만 한 두번이어야지. 특히 연애문제에 고민할 때 답답하구ㅋㅋ 자기가 결정을 딱 못하는 것 같애. 왜그러는걸까.. 우울증같은 장애랑 동반되는 경우가 많겠지? 반응을 ㄹㅇ 어케해줘야 하는거묘. 넌 멋져 쿨해 유노윤호 얼굴도 잘생기고 어쩌고 멋져 인생의 진리지 노래를 매번 불러줄 수는 없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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