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미 떠나간 사람들한테 미련을 가질까 꼭 잘 지내다가도 한번씩 연락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라 그런건가ㅠ..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어지다가도 주위 친구들 다 본가에 남친 있어서 같이 술자리 나갈 기회도 점차 줄어들고 과팅도 못하고 사람 만날 기회도 줄어든당..
그사람을 만난 장점도 당연히 존재하니까 생각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아~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선택해서 만난 특별했던 사람이니까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 그래도 헤어진데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
나도 그래 ㅋㅋㅋ
새로운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 지나간 인연에 미련 두는 사람은 상대 입장에서 더 매력없오ㅜㅜ 주변을 잘 찾아봐봐
충분히 그럴 수 있어! 그냥 허벅지 찔러가면서 참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