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친구가 있어 레즈야 근데 엄마가 이걸 이해 못하시곤...계속 선 자리를 주선하셔..,미치겠어 나.. 사랑하는 사람이랑 평생 못 간다는게 너무 슬퍼..헤어지기 싫어 나...
잉 ? 엄마가 이해못하고 선자리 주선하고 계속 일부러 떼어놓을려고해??????
하 ㅁㅊ....ㅠ
억지로 선보게 한다고 결혼 시킬 수 있는게 아닌데 어머니도 참ㅜ 자기 마음이 중요한거지
네 지향성을 무시하는 어머니에게서 독립해 물려받을거 많아?
성인이면 엄마로부터 독립을 하자 자기 인생은 자기 꺼고 평생 엄마한테 영향 받아서 불행하게 사느냐 아님 거리를 두고 살더라도 자기 뜻대로 행복하게 사느냐 자기가 결정할 수 있음 나도 같은 이슈는 아니지만 엄마가 이해 못하는 부분들 있어서 거리 두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