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야… 같이 있으면 날 보는시간보다 폰과 티비를 더 보고 관계를 가질때만 내옆에 있어….. 장거리라 내가 4시간을 운전해서 갔는데 당일로 난 집에 다시 운전해서 가야 하는데 게임을 하러 가더라고 그런것들 행동에 다정함이 없는데 그분은 그게 배려라고 하는데…..

그냥 모든걸 떠나 별로인 사람 같은데... 내가 자기칭구라면 말릴거같아ㅜ

나도 정말 그만해야 한다고 아는데 너무 좋아서 너무 힘들어 어쩌지…..

나도 느끼는데 놔주는게 너무 나에게 힘든일이라 그냥 놔주는게 맞겠지 조금씩 마음을 정리는 하는중인데…..

자기를 너무 아프게 하는 연애는 하지 말자ㅠㅠ 힘들더라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스스로에게 잘한 선택이 될거야.

나에게는 화만내는데 전애인들 말 들어보면 너무 다정한 사이 같고

난 그게 너무 짜증났어 난 서운한데 상대는 배려라고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