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연애도 귀찮은 사람이라 결혼 하기 싫고 굳이 싶은데 애기는 하나 낳고 싶어서
정자은행 합법하면 하고 싶음 근데 애기가 너무 불쌍하겠지 아빠 없이 클테니
정자은행 애기라 얼마나 놀림받겠냐
근데 내 유전자가 그리 좋지 않아서.. 진짜 딴건 몰라도 게으름☜이거 너무 치명적이라
외모-뭐 살빼고 꾸미고 피부과 다니고 필요하면 시술하고 성형하면 괜찮지 않을까 아님 말곻 지능-아 이건 몰겠네 난 게을러서 공부를 안한거라 사회성과 사교성-망함 아 게으름에 이어 이것도 좀 치명적임.집안-..^^ㅎ..
아 그리고 내가 정신건강에 취약한거 같음 이거 넣어야해
이나라는 다양한 가정의 형태를 존중할줄 몰라..사유라만 봐도 남초한테 그렇게 욕먹었었고…
그러게 근데 정자은행으로 애를 가졌다-애 입장으로선 생각 안할거 같아보이기도 하고 근데 부모 둘다 있는 아동학대 가정에서 태어난 입장에서 아동학대 당할바에 아동학대 안겪으면서 사는 정자은행 아기로 태어났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
정자은행을 애 가지는 엄마쪽도 입양심사처럼 까다롭게 하면 괜찮을거 같아 특히 정신쪽 제발 난 정신병 가진 엄마한테 아동학대 당했어서
을->으로
요즘 남자들 보면 걍 아빠없이 크는 애가 더 잘 클것 같다
난 솔직히 30살 전에는 정자은행 허락하지 않겠나 싶다 저출산때문에 별짓거릴 다 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