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는 성경험이 몇번 없어 그래서 알아가는 중인데, 나는 흔히 들어본 그리고 상대가 흔히 해주는, 특정 부위에 하는 그런 애무보다 그냥 닿은듯안닿은듯 부드럽게 온몸을 만져주는 간지러운듯한 그런 느낌이 더 좋더라 다른 사람들도 그러나 궁금해
나도....... 보편적인 성감대를 만지는 것도 좋기는 한데, 간지러운듯 부드러운 마사지 해줄 때 신음 나올 정도로 좋아 ^//^)
나 허리가 진짜 민감해서 그냥 스치는 것도 자지러지거든..? 그 기분 뭔지 너무 알 것 같아 가끔은 남친이 그냥 온 몸을 애태우듯 만지고 간질간질하게 해서 홍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