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대.. 상대 설득시킬 때까지 계속 팩트로 조짐 결국 내가 이기는 게 재밌달까
나나나 에너지 아까움
나도나도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하고 걍 신경 끊어버려
나 진짜 찐 가깝고 소중하고 하늘이 두쪽나도 내가 얼굴 찾아볼 사람이면서 내가 원래 현명하고 사리분별하는 사람이라 생각했으면 기를 쓰고 결론을 보는데......아니면 그냥 아....ㅎㅎ예^^이러고 말아ㅋㅋㅋㅋ
나도 그래 ㅇㅇ 니말다맞 긍까 이제 조용히해라 이런 느낌 ㅋㅋㅋㅋ
소중한 사람한테는 안그러고 에너지 낭비하기 싫은사람한테 그래!
ㅇㅇ 나도 딱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