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굔데 불교가 그나마 좋은거같아따로 믿는 신도 없고 매주 가는 규칙도 없고 그냥 자기 자신을 수양한다는 말이 멋진거같아특히 사는것은 고통이라는 말이 제일 와닿음ㅋㅋㅋㅋㅋ
마자 ㅋㅋㅋㅋ 나도 무교인데 블교 최애
마자 그래서 무교인 사람들 대부분이 불교에 가까운 무교라 하잖아 나도 그렇고 :)
무엇보다 절 가면 좀 힐링돼 ..! 산에 있기도 하고 목탁소리 은근 편안..
ㅎㅎ나두
난 걍 무교라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