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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왜 불안해
2024.10.28-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맘이 식은 것 같아서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서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 1
깊은 대화를 해보자 근데 술 마시고 하능건 비추할게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둘 다 술 안 마셔 ㅋㅋㅋㅋ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 2
진짜 남자들은 잠이 바로 오나봐.ㅈ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 그것도 맞음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 2
마지막은 오타야!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 3
장기하 ㅋ 가사 생각난다... 왜 사랑이 자기를 불안하게 해야 할까? ㅠㅠ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오! 고마워 자기야 ㅎㅎ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닠ㅋㅋㅋㅋㅋ 웃기네 ㅜㅜ 웃음 나왔어 고마워 자기야 ㅋㅋㅋㅋ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 3
우아..ㅎㅎ 위로가 좀 됐어? 나도 같이 웃는당!!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 4
ㅠㅠㅜㅜㅜ당장 얘기해 솔직하게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ㅜㅜ 그럴까 요즘 근데 서운한 것만 얘기하는 것 같아서 말하긱 어렵네 너무 불만 쟁이 된 것 같아서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딱 이래.. 피곤할 수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서운한 게 쌓이더라
2024.10.2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하 어떡하쥐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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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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