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친구랑 해보고 싶은데 아껴두는 게 이땅
무선 진동기 사고 블루투스 남친 연결해서 나 혼자 있을 때든, 같이 있을 때든 써보고 싶고
코스튬 입은 거 보고 싶대서 크리스 마스 같은 날 해주구 싶고
커플 젠가, 보드 게임 수위 센 게임 같이 하고
야한 속옷 같은 거 기념일 날 선물루 주고 싶고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묻혀서 먹기
등등 있는데
따로 아무것도 안해도 남자친구는 활활 잘 불타서 아껴두는 중이얌…… 만약 벌써 다 하면 오래 사귀면 지루해질까바 🥲🥲
무선 진동기 사고 남친 폰 내 폰에 설치해서 해 봤는데 ㄹㅈㄷ... ㅎㅎ 질에 넣는 용이라 밖에서 하면 홍수...
나는 5년 넘었어!
쿠팡에 팔아!!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